검색결과
  • 남녀가 다 가방 들고 출근

    평양시민들은 아침에 시차제 출근이어서 혼잡한 교통「러쉬」는 없다고 숙소안내원이 말했다. 출근수단은 무궤도 전차·「버스」등이 대부분. 남자들은 많은 사람들이「브리프·케이스」같은 손가

    중앙일보

    1972.08.31 00:00

  • 라디오에 몰린 시민

    이날 아침 6시 「뉴스」부터 시작된 방송에 귀를 기울이던 국내의 시민들은 출근길의 「버스」안에서도 「트랜지스터」의 「이어폰」을 귀에 꽂고 「뉴스」를 들었고 각 관공서와 회사 사무실

    중앙일보

    1972.07.31 00:00

  • 42개 버스노선 변경

    서울시는 을지로입구·신세계 앞·화신 앞·을지로 2가·청계천 2가·청계천 3가 등 6개 지역의 좌회전금지와 중부소방서 앞의 우회전을 일방통행으로 결정함에 따라 이 지역을 통과 운행하

    중앙일보

    1971.10.20 00:00

  • 부산 급행버스 요금 기습인상

    【부산】부산시는 15일 아무런 사전 예고도 없이 시내급행 버스요금을 20%내지 33%씩 기습인상 해주어 큰 혼란을 빚었다. 시 운수과는 지금 1구간에 15원, 2구간에 25원씩 받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4.16 00:00

  • (587)춘설10cm에 교통마비

    『철늦게 눈이 웬일이냐』고 투덜대며 눈에 얼어붙은 큰길까지 나왔다. 자가용차가 한대 다가오니 너도나도 좀 태워달라고 애걸이다. 다들 출근길·등교길이 바쁘다 보니 체면이고 예절이고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3.19 00:00

  • 영하의 도심을 기습한 새벽불길 4시간|내려진 셔터에 두손든 소화전

    도시마다 고층건물이 들어서고 석유등 유류가 연료로 일상생활에 쓰여지는데도 소방도로가 불비하고 소방장비가 낡아 큰 화재가 날 때마다 진화작업을 제대로 못해 큰 피해를 내고있다. 17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1.17 00:00

  • (472) 서울의 나루터|박광서

    서울의 사당동 나루터에서 출근길의 도선객 7명이 익사한 사고가 지난 주말에 발생했다. 이른바 4백50만이 사는 서울특별시 안에서 아직도 나루터가 10여군데나 되고 그 나루터에서 출

    중앙일보

    1969.08.11 00:00